옥상에서 보면 바로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알수있을만큼 가깝다.
아얄라나 SM몰에 비하면 정말 작고 품질도 조금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가격이 현지 물가에 가장 가까운것 같다!
굳이 뭔가를 사러 가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저녁먹고 운동삼아 나가서 돌아다닐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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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컵라면과 김같은 몇가지의 한국 음식도 팔아서 먹고싶을때 편하게 가서 사먹을 수 있다는건 좋은 점 같다.
과일도 몇 가지 포장해서 한두번 먹을만큼 적당량 팔아서 간식 삼아 사오기에 참 좋은것 같다.
혹은 나처럼 두리안을 시도해보고 싶으나 전체를 먹기엔 용기가 안나는 사람들은 저런 팩에 담긴 과일을 추천한다.
그러나 사실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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