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비해 짧은 연수기간이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ev픽업차량을 타고 대문을 통해 들어가니 ev에 첫인상은 다음 사진과 같았다

 생각보다 좋은 시설에 많이 놀랬고 ev에서 체크인을 하니 새벽 두시가 넘었다

4인실을 쓰게되었는데 방에들어가니 모든 룸메는 자고 있었고 룸메들한테 방해 될까봐 대충 씻고 잠이 들었다 

생각보다 깨끗한 침구와 방시설에 적잖이 놀랬고 다음날부터 ev에서 시험을보고 수업에 들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되었다

ev가 건물을 이전에 시설이 타학원에 비해 좋다는 소리를 한국에서는 많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기대가 없었지만 막상와보니 ev에 시설이 생각보다 좋았다

ot가 끝나고 환전과 쇼핑을 하러 다 같이 이동하였고 그 다음날부터 정상적인 수업을 받게 되었다

열심히만 한다면 영어 실력이 늘겠다는 기대감에 영어 수업을 들어갔고 그렇게해서 ev에 생활은 시작 되었다

시험이 끝나고 반을 배정받았다

다음날 부터 배정된반을 찾아들어갔는데 첫날이여서 그런지 모든게 낯설었다

55분 수업후 5분 쉬는시간...

한 2주가 지나가니 모든게 익숙해졌다 

반을 찾아가는거서부터 나만의 동선을 찾았고 ev academy에서 열심히 공부하였다

ev academy에 최고 장점은 깨끗한 시설이다 

탁구장 헬스장 등등 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시설도 매우 깨끗해 ev academy에서 생활은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