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in입니다 ^~^

 

정말이지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아아아아 ^^

 

보홀 ^^ 막탄 밑에 커다란 섬이 있는데 그곳이 그 유명한 보홀^^

 

항구에서 배를 타고 4시간이였던가... 쫌 멀지만 그래도 저희는 갔습니다. ^^

 

타샤도 보고 초콜릿 힐도 보고 아주아주 즐거웠답니다. ^^

 

말로 설명을 할수가 없기에 사진과 함께 설명을 ^^ 해드리겠습니다 ^^

 

자 그럼 보홀로 떠나 보실까요? ^^

보홀에 가면 꼭 봐야할 타샤라고 합니다.. 스몰 몽키라고도 하는데요 ^^ 정말이지 귀엽습니다.

손에 올려봤는데요 정말 으.. 귀여워요 ^0^ 한마리 잡아 오고 싶었지만.....^^

 

유키... 타샤랑 장난치고 있군요 ^^ 정말이지 닮지 않았습니까? ^^

개인적인 저의 의견인가요? ^^

 

숨어있는 타샤 겨우 발견해서 찍었답니다. ^^ 눈 보세요 ㅋ

어딘가에서 배가 멈춰 서더니 전통 놀이?전통춤을 추고 한편의 공연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

이것이 바로 초콜릿 힐!! 정말 날씨만 조금만 더 좋았어도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저희가 갔을때는 색깔이 초록색이였는데요 이게 풀이 죽으면 갈색으로 되면서

정말이지 초콜릿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 그래서 이름이 초콜릿 힐이라고 ^^

흔들흔들 거리는 다리위를 거니는 유코짱 ^^ 마구마구 흔드니깐

무섭다고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유코 ^^

 

다음날 리조트 앞 바다.. 정말이지 새하얀 모래위 그리고 푸르른 바다.

모델이 따로 없는 유코 ㅋ 그냥 셔텨 눌러도 작품이 나온 날이였습니다 ^^

 

그물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

저희가 묶은 리조트 전경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당. ^^

 

 

이렇게 재밌고 아름다웠던 보홀여행 ^^ 도전해보세요 ^^ 후회안하실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