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ELC어학원 학생입니다 오늘은 주말에 나가 놀면서 둘러본 쇼핑몰에 대해서 올려볼까 해요!

저는 여기 도착하고 첫 번째 주말에 여행다녀오기 전에 필요한 것들 사러 Seaside Mall 가서 겉 옷같은 것들을 준비 했었는데요 그 다음주에도 배치들과 Seaside Mall 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들을 샀었던 것 같아요 다들 필리핀까지 영어공부 하나 하려고 오신거라 공부만 열심히 해야지 하고 편한 옷만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배치들이나 다른 분들이랑 여행이나 놀러도 자주 나가게 되고 하면 너무 편한 옷들만 가져온 거를 후회하는 순간이 있을 수도 있는데 딱히 크게 문제가 되진 않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쫌 덜 챙겨왔나 싶어서 고민하긴 했었는데 Ayala Mall이나 Seaside Mall 같은 쇼핑몰 가보시면 별로 문제가 되거나 그렇진 않다는 거 바로 느끼실 거에요 물론 공부하러 가는거라 매달 쓸 돈이 정해져 있으신 분 들은 어쩔 수 없지만 필리핀은 원화에 비해 환율이 많이 낮은 편이라 그렇게 고민하고 사야하는 상황은 잘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