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착을 밤 10시 52분에 했어요 

 

에어부산을타고왔는데 캐리어가 30kg ? 8만원 추가비용을 냈어요!

 

기내식으로는 브리또를 줍니다. 엄청나게 손바닥만해요 .

 

저녁을 드시고 비행기를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행기내리는시간과 입국수속 .... 정말 많고 긴 시간이 필요해요

 

비행기는 계속도착하는데 검사하는사람이 4-5명 ? 

 

빨리 넘어간다고 하는거같은데 시간이 굉장히걸렸어요 .

 

그래서 먼저도착하신분은 마지막도착하신분올때까지 거의 2시간은 기다리셨어요.

 

공항은 새로지었다고 들었어요. 시설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길고긴 심사가끝나고 캐리어를 찾고 나오면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피켓을들고있어요

 

저는 앞에 아무리봐도 없어서 어리둥절하게 있으니 여자경찰?분이 와서 찾아주셨어요.

 

매니저님을 만나고 차에타니 먼저 나오신분들이계셨어요.

 

학원으로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약간의 설명을 해주세요.

 

도착했을때가 약 2시쯤? 간단하게 다음날 모여야하는 위치 알려주시고 규칙같은것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방배정을하고 (캐리어는 가드님들이 자신의 방 앞으로 올려다주십니다.) 

 

캐리어있는곳이 자기방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