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7시간 듣는 것도 쉽지가 않다. 마음상태가 초지일관이면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된다.

그래서 나는 그룹 발음 수업을 셀프스터디로 바꿨다. 셀프스터디의 목적은 다른 수업을 좀 더 복습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수업을 들으면 좋겠지만 그룹티쳐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다른티쳐로 바뀌게 되었는데 나의 입장에서는 새티쳐를 적응할 시간이 그냥 바꾼것도 없지 않아있다.

그래도 바꾼 결과 나쁘지는 않았다. 만약에 수업시간이 너무힘들고 지친다면 한시간을 수업을 셀프로 바꾼다면 자기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 그리고 여기에는 모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모기가 한 마리씩 방에 있으면 3 4방을 기본으로 물어뜯는것같다. 그래서 티쳐들에게 추천을 받은 제품이 있는데 그게 OFF Lotion 이라는 제품인데 sm이나 로빈슨 약국에서도 살수 있다. 이제품을 바르면 모기가 정말 물지 않더라 냄새도 심하지도 않고 딱 좋은 것 같다. 나는 로빈슨에서 2개 사면 60페소를 할인하길래 그것을 샀다. 저걸 사고 나서 부터는 모기에게 잘 뜯기지가 않아서 몸에 모기상처가 없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