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를 통해서 아일랜드호핑을 다녀왔다. 펠라 픽업은 오전 10시에 오기에 우리는 9시까지 필자라운지까지 가야했기에 택시를 타고 갔다.
라운지에 가서 계산을 했다. 사람들이 다 모이면 다같이 차를 타고 막탄으로 갔다.

막탄에서 배를 타고 한참을 갔고, 바다 가운데에서 스노쿨링을 즐겼다. 나는 물이 무섭지만 스노쿨링은 재미있었다.
스노쿨링을 마치고 판다논섬까지 다시 배를타고 한참 간 뒤, 판다논 섬에서 필자에서 준비해 온 점심을 먹었다.

생각보다 진수성찬이어서 굉장히 맛있었고, 그 중 개인적으로 잡채가 가장 맛있었다! 망고 또한 있다ㅋㅋ

판다논 섬의 해변은 굉장히 예뻤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전부 예쁘게 나왔다. 그곳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뒤에 아얄라몰과 필자라운지로 갈 수 있는 차를 나눠탔다. 아마 5시-6시 정도 된것 같다.

필자라운지 화장실에서도 씻을 수 있고, 수영장 쪽에 씻는 곳도 있었다. 그러나 수영장 쪽은 6시까지 였던가.. 그때 까지 밖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함께 간 필자 매니저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고, 세부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