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당 ^0^

 

친구가 여행으로 왔기에 저는 가이드 역할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

 

그래서 호핑을 갔다 왔지만 친구와 함께 한번 더 가기로 ^^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전에 필자를 통해서 갔던.. 다이버 샵에 한번더 ^^

 

필자에 전화해서 다이버 샵 전화번호을 알아서 .. ^^ 전화로 예약을 하구.. ^^

 

전에 필자로 갔다왔던 사람이라고 하니깐...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

 

역시 이것또한 필자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저와 친구와 두명이서 재미 없게 호핑을 할수 없기에.. ^^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함께 놀자면서..^^ 그리하여 ..

 

3명의 친구들이 조인을 해서 다행히 남자 둘이서 떠나는 암울한 호핑이 안되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코스는 필자와 같았습니다만.. 점심식사의 레스토랑은... 전혀 달랐습니다.

 

필자로 가는건 아무래도... 단체로 가는거기땜에.. 정말 싼가격에 그 많은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가난한 학생이기에.. 그것도 .. 5명의 조촐한..인원이기에..

 

어쩔수 없이 .. 작은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그리하여 일인당 1500폐소를 냈던걸로..기억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필자로 가는건.. 정말 싼겁니다.. 다름 호핑데이..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

 

친구도 정말이지 만족하고 .. 한국에서는 정말 이런 장소 느끼기 힘들지 않습니까? ^^

 

바다보며 감탄하고 .. 요트는 아니지만.. 배타면서 또 한번 감탄하고 ^^

 

친구는 비싼돈 주고 체험 다이빙을 했는데요 ^^ 대만족 하는것 같았습니다. ^^

 

신나게 물속에서 놀고 사진도 마음껏 찍고 ^^ 친구도 좋아해서 참으로 다행이였습니다.

 

친구가 처음 온다길래. 어디를 데려다 줘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

 

세부까지 날라와서 Sm과 아얄라만 구경 시켜주면.. 이건 뭔가.. 이상할꺼 같아서 ^^;;

 

다행히 친구들의 조인 덕분에 일본친구도 소개 시켜주고 ^^ 잼있었습니다. ^^

 

그럼 사진으로 잼있었던 현장을 보실까요? ^^

 

항상 갈때마다 말썽꾸러기 원숭이와 귀여운 강아지.. ^^ 피터형 즐거워보이네요 ㅋ

모모에상.. 사진 정말 잘찍혔다고 좋아라하던 모습이 선하네요 ^^

 

 

친구는 홀로 스쿠버다이빙.. 연습중이네요 ^^

친구와 모모에 피터형 태미누나 ^^덕분에 즐거웠습니당 ^0^

필자때보단 화려하지 않은 음식이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

푸르른.. 바다

 

스노쿨링 하면서 찍은 저의 사진 ^^

 

모모에 ^^

 

친구는 홀로 더 멋진 광경을 봤다구 자랑을 하더군요 ^^

 

 

이렇게 보람찬 하루를 재미나고 신나게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