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정말 헤어날 수 없는 보카테스트
스탬프 욕심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열심히 해봤당

오늘은 다 맞았으려나 하면서
체크하기 전에 사진찰칵ㅋㅋ

나는 수능영어책으로 시험을 본다
양코 어학원은 수능, 중등, 토익 보카책으로 나뉜다
자기가 선택할 수 있고
입학하자마자 1달은 꼭 하게 된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마음이 먼저 들떠서
이미 나갔다

그래도 예쁘게 쓰려고 노력했고
필리핀 샘들은 여러번(?)
정말 꼼꼼히 체크한다고 들었다

게다가, 한국인 담당 샘도 한번 더 확인한다고 한다

스탬프로는 패널티를 지울 수 있다고 들었다

암튼, 단어는 기본이라고 하니 열심히 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