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클럽 보싸 갔을때

밴드가 노래 부를때 살짝 찍어 봤어요..

분위기 그럭저럭 좋아요..

스트레스 많이 쌓이신분 한번쯤

가보시는 것두 좋답니다..

입장료는 200페소에 텍스 붙습니다,.

 

티쳐딸의 생일파티에 초청 되서 한번 가봤어요

필리핀 음식도 먹고..

마술쇼도 보고..

좋은 추억 만들다 왔습니다.

 

sm 팡팡가에서 연말에 .1년에 한번있는 렌턴 축제에 갔습니다.

누가 더 잘만들었나를 두고 대결하는건데.

나름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입장료는 없고 서서 보는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친구손 꼭 붙잡으셔야 해요..

 

학원 식단 입니다.

김치는 기본이고 쌀밥은 우리나라 쌀이 아니지만

식지 않았을 경우..그럭저럭 쫀득해요

식으면 날아 다닙니다.

오늘은 ..미역국에 가지나물 치킨까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