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에서는 매일 단어테스트를 10개씩 봐요 !

A유형과 B유형으로 나눠져있고 매일 저녁쯤에 게시판에 새로 붙여져있습니다. 

그러면 사진으로 찍어놨다가 이브닝 클래스 (셀프스터디) 시간에 공부를 하구요. 

매일 밤 저녁 9시에 다이닝 룸에서 단어테스트를 봅니다.

빈칸을 채우는 유형과 열개의 단어 중 다섯개를 골라 예문을 만들어야하는 유형 두가지가 있어요 ~

 

처음에는 이런 시험 유형이 당황스러웠는데 예문을 만드는 게
단순 암기식으로 단어를 외우는 것 보다 훨씬 도움이 더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일상에서 사용할 법한 문장들로 만들어서 외우고 다음에 회화에 써먹는 편입니당

 

단어테스트 기준에 통과하지 못하면 외출금지와 깜지를 써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피곤하고 귀찮아도 단어는 무조건 외워야해요ㅜㅜ

B유형은 듣기로 토익 단어로 구성되어있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외우는 중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