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닌지도 벌써 4주가 지났어요

4주차에 필자를 통해서 호핑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필자프로모션을 잘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니 더 괜찮은듯

 

아침에 필자 라운지로 모여서 다같이 필자 벤을 타고 출발!

필자에서 제공하는 물과 함께 1시간 정도 갔더니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배에 탑승해서 어리둥절했었는데

푸르른 하늘과 바다가 정말 예뻐요ㅠㅠ 날씨가 한몫하는 날입니다

 

배를 타고 40분 정도 들어가서 스노쿨링 포인트에서 스노쿨링을 했어요

저는 전날 스노쿨링을 이미했기 때문에 오늘은 여유롭게 즐기자 생각했지만

또다시 하는 스노쿨링도 참 재밌엇어요 어제랑은 또 다른 물고기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신기한 멸치떼(?)도 만나서 완전 신기!

 

반짝이는 은색빛의 엄청엄청 작은 물고기떼가 지나가는데 한 수백마리는 되는거 같았어요

놀래서 멍하게 봤는데 진짜 정말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스노쿨링을 시작하기 전에 필자 담당자 분이 빵을 주시는데 

이걸로 물고기에게 밥을 주면 물고기가 모여요

근데 여기서 팁! 물고기에게 빵을 준다고 물고기들이 바로 모이지않아요

 

얘네들도 사람이 무서운지 바로 다가오진 않았어요

그래서 바로팁! 빵을 주는 사람 뒤를 쫓아가면 되요

빵을 주면 그 위에 물고기들이 따라다녀서 사진을 찍을수도 물고기 떼 속에 들어갈수도있어요

저는 방수팩을 가져가서 바다속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하필 초점이 다 안맞아서 흐릿흐릿. 더군다나 가져갔던 액션캠은 망가져서ㅠ_ㅠ 

사진으 죄다 날라갔어요

그래도 필자 담당자분이 배 위에서 찍어주신 사진들이 정말 잘 나와서 기분 좋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