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은 일본인 친구가 삼겹살을 먹고싶다고해서 삼겹살집을 갔습니다.

주변 한국인 친구들한테 물어보아서 간곳인데요. 

가격은 비쌌지만 (주륵) 맛은 있었습니다.

이곳위치는 푸다지나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금방 나오는데요.

굳이 택시를 탈 필요성이 안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냥 두명이서 가시면 걸어가시고 여러명이서 가시면 그냥 택시타고 가세요.

갈만합니다.


 

저희는 3명이서 갔는데 푸다에서 음식사고걸어왔는데 얼마안걸렸습니다.

저는 이곳에 두명의 일본인 친구와갔는데 이곳을 간이유는 비싸지만친구말로는 정말 처음간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하네요ㅎㅎㅎ

이곳불판은 약간 마x갈매기와 비슷하게 불판에 계란말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에는 김치와 콩나물 무생채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음식점과 매우 비슷하죠?

 

그리고 사장님도 한국분이셔서 영어를 잘하지 못하시면 그냥 주인분에게 직접주문하세요ㅎㅎ

되게 친근하고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퍼레이드가 있을때여서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원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ㅎ

그러니 너무 바쁠때는 피하시고 일찍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처음에 친구만나러갔을때 사람도 많았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맛있으니깐 그러겠죠??

저는 이곳의 목살과 김치국수를 추천드려요ㅎ

한식을 한번도 접해보지않은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소개시켜주고 싶으시면 이곳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