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원에 소문이 자자하던 필자콘도~

사실 벤치들과 다함께 가고 싶어서 한달전부터 문의를 드렸었는데

이미 예약이 다 차서 이제야 겨우 가게 됐어요.

그래서 결국은 벤치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고, 남은 우리 단 4명만이 가게 되었습니다.

별장에 생각이 있으신분은 일단 예약부터 미리 하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경쟁이 매우 치열한것 같아요!!!!!

 

 

가서 느낀점은 괜한 소문이 아니었다는것.

다녀온 사람들 마다 괜찮다 정도가 아니고 정말 좋다고 하더니만,

실제로 가서보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관리해주시는 분들께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셨구요.

무엇보다도 필자하면 푸드 아니겠어요~~~

역시나 기대이상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세부에 온지 2달만에 처음으로 깻잎을 먹었어요~~~

 

 

저희는 금요일 저녁 방문으로 도착하자마자 식사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노래방시설도 당연히 이용했구요!

다음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 8시 부터 수영장이용하구요~ 

조식먹고는 PC룸 가서 마사지도 받고 연수일기도 쓰고 그러다 왔어요.

 

 

웬만한 시설은 다 이용한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시간되시면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