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

 

오늘은 오래간만에 수업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 ^^

 

맨날 놀로 다니는것만 쓰다 보니.. 수업시간에 대해서 쓰려니 .. 무척 어색합니다. ^^

 

1 : 1
1 : 4
1 : 8

이렇게 수업이 있는데요 오늘은

1:4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0^

 

1:4 어떻게 보면 이 수업클래스에서 친구도 만들고 좀더 가까워 지는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ㅋ

소수인원이니깐요. ^^ 저도 처음 CELI왔을때 티쳐가 다른 학생들한테 친구들 좀

소개 해주라고 해서 ^^ 급속도로 다른아이들과 친해 졌답니다. ^^

1:4시간에 사용하는 교재가 따로 있지만요..

따분합니다. 어딜가나 교재는 따분하기 짝이 없지요 .. ^^

클래스메이트와 서로 입을 맞추어서 우리는 교재말고 다른수업을 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ㅋ

저희는 대부분.. 기사? 를 하나 쭈 ~ 욱 읽고 나서 그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말하는것인데요. ^^

때로는 너무 주제가 쉬워서 말을 막 할수가 있지만..

심각한 주제가 나올때면... 머랄까 .. 한국말로도 말하기가 어려운데.. 영어로

그런것들을 말하려고 하니.. 무척이나 ... 골아픕니다.. ^^

예를 들면.. 안락사가 필요할까 안필요할까.. 낙태가 좋은것인가 ..

사형은 이 세상에서 존재 해야만 하는가..

이런 참으로 심각한.... 아티클을 할때면.....^^;;

 

이렇게 공부도 머랄까..틀에박힌 공부만 한다면

실증이 금방 나듯이 여러모로 다른 방향으로 공부 하시면 더욱 좋으실듯.. ^^

 

그리구 한국과는 다르게 수업분위기가 언제나.. 활기차고 웃음꽃이 만발한다고 해야 할까요..

영어를 써서그런지 .. 잼있습니다. 가끔 답답하지만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ㅋ

 

한국의 수업방식도 언제나 이런 식이였으면.. ..하는 소망을 잠시나마 가져 봅니다.^^

 

그럼 1:4 수업 시간에 찍은 사진 몇장올릴께용 ^^

 

 

1 : 4 티쳐 Hazel 입니당 ㅋ

 

먼가를 가르쳐 주는듯한... ^^;;

 

쉬는시간에 잠깐 한컷 ! ㅋ

 

두 일본학생들 ㅋ 유메지, 초코 !

 

매일 아웅다웅하는 티쳐와 유메지 ㅋ

 

 

 

이렇게 하루하루 재미있는 1 : 4 수업시간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