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따듯한 물이 잘나오고 가면 샴푸와 비누 바디위시와 수건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수건의 양이 상당히 많으니 안 챙겨가셔도 괜찮습니다
단 폼클렌징이 없고 드라이기도 없기 때문에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고 한쪽 방에는 티비가 있어 침대에 누워 쉴 수 있고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저녁에 이불을 제대로 덮고 자지 않으면 춥습니다



숙소 설명은 이만하고 첫날 보라카이에서 먹은 것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라카이에서 먹은 음식은 다 맛있었습니다



필리핀 다른지역과 다르게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이 대체로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보라카이에서 처음으로 도착해서 먹은 음식인대요

피자 치킨 롤 모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