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필자별장 다녀온 이야기를 써볼게요!

 

 

배치들과 함께 7명이서 필자별장을 다녀왔어요. 카톡으로 필자라운지 매니저님께 연락해서 금요일로 예약했어요. 

토,일로 갈 생각이였지만 별장이 워낙 인기 있어서 비어있는 날이 그 때 뿐이였어요..ㅠㅠ 

CELC는 원래 금요일은 5시에 수업이 끝나고 5시 30분부터 외출이 가능하지만, 

저희는 딱 레벨테스트날에 겹쳐서 2시에 끝나고 간단하게 장보고 필자라운지로 갔어요. 

 

필자별장에서 음식이 워낙 잘 나와서 별로 사갈 것 없다고해서 과자랑 술만 조금 사갔어요. 

하지만 필자별장에서 포인트로 술이나 음료, 라면하고 팝콘같은 간단한 간식거리도 사실 수 있어요! 

저희는 과일 사가려다가 깜빡하고 못 사갔는데 저녁에 배부르게 먹고 과일이 먹고 싶더라구요ㅠㅠ 

과일은 없으니 드시고 싶다면 꼭 사가는 걸 추천드려요! 

 

금요일은 6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해서 필자라운지에서 영화보다가 6시에 별장으로 출발했어요. 

필자별장은 필자라운지부터 20분정도 걸렸어요. 

내려서 별장에 들어가는데 수영장도 크고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그리고 저희를 위한 고기가 구워지고 있었어요ㅎㅎㅎ 

매니저언니가 방을 소개시켜줬는데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짐 풀고 바로 내려가서 식사했는데 필자별장 식사가 너무 맛있다고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셋팅도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더 기분 좋았어요ㅎㅎ 

 

밖에 수영장 보면서 식사하는데 식사하는 동안 고기다먹으면 계속 더 주시고 배부르게 고기 먹었는데 부대찌개까지...!!! 

부대찌개에 라면이랑 만두도 넣어주시고 진짜 퀄리티..bb 진짜 엄청 배부르게 많이 먹었어요.

 

다음 내용은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