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이파크 리조트 입니다 필리핀 cij에 온 첫 주말인데 독립의날이라 월요일을 휴무라 이때다 !

싶어 저희 배치들이랑 제이파크 리조트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세부 어학연수의 가장 최대의 자랑거리 아니겠습니까 ! 

 

 

제이파크 리조트는 하나의 아일랜드같은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이파크 아일랜드라고도 불리죠

이름도 제이파크 아일랜드예요

 

엄청나게 큰 워터파트 같은 곳인데 흡사 우리나라의 원마운트 오션월드 같은 느낌이예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특히 한국가족단위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다들 놀러온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어학연수인데 ㅎㅎㅎㅎ

 

보면 이곳이 필리핀인지 한국의 휴양지인지 살짝 헷갈리기도 합니당

 

 

저 공들고 장난치는 난데 

진짜 하루종일 물속에서 논거같아요 

 

일단 본전 생각해서 물속에서 나오고 싶지가 않더라구용

 

 

공부하러 온건 맞지만 이런것도 있어줘야 행복 아닐까요

 

너무 재미있는 한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