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에서 공부를 시작하고부터, 정말 편하게 생활하고있는데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준 것 중에 하나인 빨래맡기는 법을 소개해드릴까해요 :-)

 

 

빨래는 여자는 월수금 오후 1시까지 맡길 수있고, 빨래 찾는건 보통 이틀 후 찾을 수있어요!

맡길 빨래는 저렇게 폼에 맞춰 수량을 표시하면 되요 :-)

이 폼은 나중에 빨래 찾을 때 확인하는 용도로도 쓰이기도 한답니당.

 

 

필리핀 세제는 너무 독해서 비싼옷이나 속옷은 직접 손빨래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마트에서 빨래비누나 한국에서 가져온 세제를 이용해서 상하면 안되는 옷들은 직접 세탁하구있어요 :-)

 

 

각자 빨래통이 있어서 그 곳에 빨래를 모두 모아서 저렇게 폼을 올려놓으면 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마트에서 다우니 개별로 포장된 걸 사서, 함께 넣기도해요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넣는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저는 얼마전에 다써서 ㅠ_ㅠ 이번주에 살꺼에요!

 

 

그리고 이렇게 빨래가 모여진 곳에 함께 나두면 됩니다!

처음엔 뭔가 복잡한거같고 빨래를 잘 맡길 수 있을 까 했는데,

지금은 매주 월수금 빨래 맡기면서 맘편하게 생활하고있어요 :-)

 

 

셀크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