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에서 레촌파티를 크게 하더라고요!!

어째서 레초파티를 하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저희 학생들은 정말 좋아하면 

폭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하하ㅏㅏ. 저또한 폭식을..

선생님한테 듣기로는 추수감사절과 비슷한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또한 레촌은 필리핀 전통 음식으로써 다 큰 돼지가 아닌 애기 돼지를 잡아 요리하는 것 이더라고요!!

저는 한국에서 먹어본 돼지 음식보다 필리핀에서 먹어본 맛이 더 �ダ羚享윱求�. 

여러 분들은 조금 짜다고 느끼 실 수도 있을실텐데요.

왠지 모르게 저의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저희 학원에는 레촌을 한 5마리 정도 준비를 해뒀더라고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지금 위에 보시는 사진의 레촌은 색깔이 더 진한데요. 

진한 레촌일 수록 짠 맛을 더 느끼 실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짠 맛이 자신의 입맛에 별로다 아고 하시는 분들은 

저금 덜 진한 색의 레촌을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날 밤에 근처 베지테리안 이라는 채식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에 레촌을 먹었기 때문이죠 저녁에는 조금 속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속좀 편하게 하기도 하고 배고프기도 하니 채식식당을 들렸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맛이 있었기때문에 필자 일기를 빌려 이렇게 추천해드리는 것입니다!!

레촌&채식 오늘의 음식은 정말 끝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