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부에서 세미스파르타 학원으로 유명한 JIC 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부터 시작된 어학연수이기에 기합이 잔뜩 들어갔었지만, 

이번주 목요일~일요일까지 부활절로 인해 공휴일이어서 공부보다 현지 적응하는 시간을 갖고있어요.

 

 

많은 한국 학생들의 고민은 표현하고 싶은 단어를 영어로 모른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세부JIC 어학원에서는 평일 아침 7시30분부터 매일 단어시험을 친답니다~

3단계로 테스트 수준이 나뉘어져 있고 이 단어시험을 치면 평일에도 5시이후에 외출을 할 수 있어요~ 

점수와는 관계없기에 0점을 맞아도 상관없답니다!

 

 

저는 3단계 레벨 중 제일 높은 단계의 단어시험을 쳐요ㅜㅜ 

그래서 모르는 단어가 아직 많지만 스스로 단어책을 공부하고 선생님과 함께 리뷰하면 

다음에는 만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