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 8월 26일 6개월간 공부하러가게 되었습니다....

준비는 워낙에 담당 매니저님들 께서 잘 챙겨주시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9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 도착은 약 2시였나? 그때쯤 도착한거 같습니다. 

2시에 도착해서 사람들 따라 나오니 입국심사 줄이.....너무나 길어요....기다리셔야해요..


 

건물 밖으로 나가면 SMEAG 어학원에서 피켓들고 있어서 쉽게 찾아갔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도 같이 동행하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처음 오니.. 조금 무섭고 날씨 더운것 보다는 엄청 습해요.. 당일에 비와서 그런지 엄청 습하더라구요

 

공항에서 약 30분정도? 가서 학원도착을 하면 종이봉투에 하루 사용할 물품들을 지급해줍니다. 

내용물 : 샴푸, 비누, 휴지, 라면, 쥬스, 과자, 물 <---이렇게 였던거같아요.

약 새벽 3시정도에 학원관계자분께서 학원 설명을 해주십니다.

구경 다하고 잠이 들었네요.... 이상 첫날밤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