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CELC 스파르타 어학원은 밥이 맛있기로 소문나 있는데요 

필리핀 오기 전부터 음식에 대한 걱정이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 와서 밥먹었을때는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 쌀이 조금 날리더라구요..

하루하루 자꾸 먹다보니깐 맛있는것도 많이 나오고 CELC 식당이 진짜 맛집 이였어요! 

 

 

 첫날 점심이였을거예요.

 

 

 분식!! 김말이 튀김도 나왔어요

 

 

 졸리비 (필리핀 패스트 푸드점) 데이!! 정말맛있었어요 생각나는 맛이네요

 

 

 

CELC 어학원에서는 한달에 한번 비타민 데이라고 식사후 과일을 주는날이 있어요.

운좋게 간 첫주에 비타민 데이 가 있었어요!

 

 

 

 망고 ,파인애플, 수박, 오렌지, 바나나 &초코시럽 비타민 충전 100% 했던거 같아요

셀크어학원은 밥 걱정 진짜 안해도 될거 같아요 매일 너무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