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학원에서의 주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어학원에서 맞이한 첫 주말 무엇이든 정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배치들과 주말간에 오슬롭 카와산 투어를 계획했다.

 

 

먼저 도착한곳은 오슬롭이었다. 이곳에서 고래상어와 사진을 찍었다.

 

 

잘보이진 않지만 귀에있는게 고래상어다.

물속에서 보면 더 크게보여서 무서울 정도였다.

어부들이 노저어가며 새우를 던져주는데 그거 먹느라 사람이 옆에있으나 없으나 정신이 없다.

 

 

구명조끼를 입고 작은 배를 타고 노를 저어 조금만 나가면 배들이 즐비해있다.

그리고 우리는 투말록폭포로 향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부는 정말 좋은 자연을 지닌것 같다.

 

 

위에 보이는 곳이 투말록 폭포다.

 

 

위 사진은 카와산이다. 

우리나라 계곡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저런 다이빙 포인트가 많다 저긴 5미터정도고 더높은 곳이 있었는데 우린 시간이 지나서 뛰어보지 못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즐겁데 놀다 올수 있겠다. 단점은 다음날 완전피곤하다.

어학원으로 복귀하고나서 일찍자는것을 추천한다.

다음날 수업에 방해안되게.

 

마지막으로 사진몇장 더 투척후 마무리하겠다.

 

 

이곳은 뗏목마사지라구 해서 뗏목을 타고 폭포를 그냥 맞는거다. 

 

 

 

하루 종일 걷느라 다리가 고생했는데 다리가 정말 시원했다.

매 주말 즐거운 투어로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추천한다.

Enjoy your life in ce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