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린이에요. 저는 오늘 필자별장에 왔습니다.
오늘 하루 필자 별장에서 여유롭게 먹고 즐겼습니다. 헤헤.
사실 정말 기대 하나도 안했습니다..(눈치)
그냥 배치메이트끼리 토요일,일요일 쉬다 오자 하고 신청하고 왔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이죠..
정말 필자별장 최고에요ㅠㅠ 대박 대박 이소리만 한 만번은 한것 같아요.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아지면 안되는데 말이죠..흠 왜냐면 한번 더 갈 생각이거든요!
그만큼 만족스럽고 너무나 행복하기 때문이죵!!
일단 별장 내부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여기서 요리도 직접해먹을 수 있고 다양하게 놀수 있다고 합니다.
저 뷰를 보면서 말이죠ㅠㅠ밤에는 또 얼마나 예쁠까요..
다음은 노래방!!!
정말 노래방 때문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평일날 쌓인 스트레스를 여기서 다 풀고 가려고 합니다.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어요(진지)
그리고 발코니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어떡하죠 진짜 너무 좋습니다.
모든게 완벽한 하루인 것 같은 느낌이 참 좋네요.
여기서 수영 한바탕 하고 놀았습니다. 튜브도 여러개 있어서 다같이 재밌게 놀수 있었어요.
햇빛은 따뜻하고 물은 시원하고. 올모슽 패러다이스~♪
수영 2시간 하다보니까 배가 많이 고팠는데 마침 딱 바베큐파티. 예아쓰. 고기는 항상 옳아요.
삼겹살, 닭갈비, 부대찌개
이 모든게 무.한.리.필.
이런 뷰를 보면서 고기 한입 와인 한입.
저희는 와인과 술을 따로 사왔답니다. 하하
사실 여기서도 포인트로 살 수있어서 필수는 아니에요. 귀찮으시면 사 드시는 것도 추천.
여러분들도 식사하면서 한잔씩 하면 기분이 더 업될 것 같네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야채도 싱싱하고 무엇보다 고기 불맛..사랑해요 필자
좋은 기억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저는 또 저녁에 한잔 하고 노래부르고 춤춰야 하기때문에 조금 쉬면서 자려구요.
감사해요 필자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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