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라운지~저는 다음주에 한국에돌아가서 픽업신청 3주전쯤 카톡으로하고 가게되었습니다~ 

포인트가 3만7천원 정도남았었거든요! 셀크에서 필자라운지까지  200 정도나왔어요! 

이게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차가 안막히거나하면 180도 나온적도 있어요~

 

항상 갈때마다 학원사람들에게 필자가는법을 물어보고는 하는데 오늘에서야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ㅎㅎ 

사로사호텔 뒤쪽 탄콜1콘도! 

일부러 제목을 가는법으로 한게 저처럼 혼란스러우신분있으면 보고 찾아가시라고 해놨어요ㅎㅎ 

 

저는가자마자 돌아갈때 픽업신청해서 포인트 차감해야될거같다고 말씀드리고 

포인트를보니 만7천원정도 남았길래 따라와준친구랑 라면과 아이스크림 콜라 왕창시켜먹고 

포인트를0으로 만드니 라운지스텝분이 축하할일이 있다고 같이 사진찍자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저는 일부러 딱맞춰서쓴건데 친구가 천원쯤은 남기지그랬냐고 뭐라고했습니다ㅠㅠ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사진도찍고 집에갈때 스텝분이랑도 기념으로 사진 찍었어요ㅎㅎ 

 

저는 12시쯤도착해서 1시쯤 바로 씨사이드몰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필자에서 나가서 택시타시는분은 탄콜저기 사진쪽 골목으로 직진하시다보면 

지나가는 택시 진짜많으니까 잡아타시면되요 안잡히시면 큰길에서 타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