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cij학원 근처에서 사먹은 망고 쉐이크에 대해서 글써보려합니다.

cij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fooda의 건너편에 있는 식당가?안쪽으로 쭉들어오다보면

디비디 가게있고 그옆에 tropic이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완전 안쪽에 있더라고요.

 

 

과일 쉐이크랑 크레페를 파는 가게입니다.

과일도 따로 파나 보더라구요 과일 상태는 꽤나 좋아보였습니다.

나중에 망고사가야 겠어요. 요즘 마트에있는 망고들은 안익은 게 대부분이던데ㅠ

저는 망고 쉐이크 레귤러 사이즈를 샀습니다.

레귤러사이즈는 45페소! 라지는 55페소입니다.

 

 

짜쟌 망고쉐이크입니다~ 맛납니다 맛나여!

달고 시원하고 후후~

 

 

 

저는 레귤러 먹었는데 딱 맞더라구요 라지먹었으면 배부를뻔했어요ㅋㅋㅋ

이날 오후에 햇빛이 장난아니었는데 시원한 망고쉐이크를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세부날씨에 덥고 지친다면 망고쉐이크 한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