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건 필자라운지에 첫 방문한 후기입니다 

필자라운지는 제가 다니고 있는 JIC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어서 택시비도 아낄겸 걸어서 갔습니다 

배치메이트랑 걸어서 필자라운지에 도착한 후 필자라운지 방문을 연 순간 

필자라운지에 계셨던 모든 직원분들이 인사를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당 ㅎㅎ 

 

사실 필자라운지 내부를 봤을 때 첫 느낌은 바(Bar) 형식으로 테이블이 이어져 있어서 뭔가 술집같았어요 ㅋㅋㅋ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필자라운지 모든 매니저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이것저것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필자라운지를 이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인터넷실, 게임실 등 편의시설도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필자라운지에서 파는 음식들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해산물라면이랑 캘리포니아롤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쉐프분들 또한 친절하시더라구요. 

 

필자라운지에 대한 저의 총평은 내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은 와이파이 속도가 좀 느린 것이었습니당 ㅠㅠ 그래도 괜찮았어요 ㅋ

이제부턴 거의 매주 주말마다 필자라운지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세부 필자라운지의 첫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