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에 굿 테이스티는 2군데가 있다! 완전 큰 굿 테이스티인데 건물 하나를 통채로 다 쓴다!

리갈다로드 지점에 갔다! 가면 줄 부터 서고, 몇명인지 물어보고 어디든 보내준다.

 

우리는 6층으로 갔다! 사람이 정말 많고 완전 크다. 그런데 인테리어 같은건 기대하면 안된다.

그리고 화장실도 굉장히 더럽다는점. 

 

 

여기 싸고 양이 많고 맛도 괜찮다! 그리고 요리들이 다 큼직큼직해서 가족 단체로 많이 온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엄청 시끄럽기도 하다! 우리는 여기서 제일 유명한 갈릭 치킨 반마리!

 

 

한마리가 굉장히 양이 많다! 그리고 한국 양념치킨이랑 맛은 비슷하다!

 

 

그리고 볶음밥을 시키고, 생선튀김을 시켰다! 이것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