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졸리비 성공에 힘입어, 다른 곳도 도전해 보았다.

이 가게 또한 곳곳에 있는 패스트 푸드 음식점 같았고, 언제나 많은사람이있었기 때문이었다.

가게의 이름은 쵸킹(Chowking)인 것 같다. 정확하지 않다.

 

가게를 막상들어가보니, 패스트 푸드 같은 차이니즈 음식점 느낌이었다.

면류가 있고, 찐빵, 만두그리고 볶음면, 밥류가 메인이었다.

 

 

거의 모든 메뉴에 밥이나, 볶음밥,볶음면이 포함되어 있었고 놀란점은 찐빵중에 초코찐빵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 가게 또한 배달서비스가 있어서, 전단지에 있는 가격을 생각하고가면, 자동으로 할인이 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안 먹어봐서 놀란 것 일수도 있다.

 

 

이번에도 치킨이 먹고싶어서, 치킨과 볶음밥, 면, 만두가 들어있는 음식을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역시 치킨은 졸리비 였다.

하지만 나머지 음식은 그냥 식사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하였고, 

만약에치킨이 먹고싶은게 아니라 한끼 식사가 하고 싶은 경우라면, 이쪽이 더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졸리비가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초코 찐빵?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