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온지 4주가 지났다. 시간이 되게 빨리 지나갔고 어느덧 한달이 다되간다.
처음에 여기 왔을때 3달이나 어떻게 있지 싶었는데 막상 있어보니 1달이 금방 지나가고
이렇게 3달도 금방 지나갈것 같다.
학원은 오전에 4시간 오후에 4시간 수업이 진행되며 맨투맨 4시간, 그룹 4시간 수업을 한다.
단어시험을 위해 쉬는시간마다 단어 체크를 하고 저녁 자습시간떄 수업내용 복습을 한다.
단어시험이 끝난후에 개인공부를 하고 있다.
저녁을 먹고 선택으로 개인수업을 하던지 이브닝수업을 할 수 있다.
나는 스피킹, 리스닝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말하기 위주의 수업을 한시간 선택해서 듣고
나머지 한시간을 자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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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기서 어떻게 수업만 듣고 잇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그런 생각이 들 틈이없다.
평일에 단어시험이 끝나면 9시 10분쯤이고 그담엔 자유시간이다.
그시간에 나가서 탁구, 농구, 헬스를 할수 있어서 좋다.
밤에 배가고프면 음식을 지켜먹을 수도있다.
물론 추가 비용이 들긴하지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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