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ESL코스를 듣고나서 토익으로 코스를 옮겼습니다. 

리스닝 선생님이 오디오 파일을 오피셜에서 받아서 숙제를 하라고해서 받았는데요.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오피스에가서 요청하면 사진처럼 파일을 넣어줍니다. 

 

숙제뿐만이 아니라 개인 공부를 할때도 다시듣고싶었던 파트를 들으면서 리스닝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 참좋아요. 

저는 답안지도 궁금해서 줄수 있는지를 물어보니까 정확한 금액은 잘기억이 안나지만 

페이지당 페소를 지불해야돼서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ESL 할때보다 토익을 하다보니 엄청난 단어공부를 하고있네요. 

한국에서도 공부를 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다 잊어버린지라 새롭게 공부하고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아는 의미뿐만이아니라 다른의미들을 많이 공부해야합니다. 

문제 풀다보면 아주 많은 단어들이 많은 의미들을 가지고 쓰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주로 외우는시간은 수업이 다 끝난 저녁시간 뿐만이아니라 저도 그렇지만 

가끔 트레드밀을 타면서 단어공부하는 분도보았고, 

까페나 셀프스터디룸에서는 미드를 보거나 한국 문법책을 가져와 공부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