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라운지에 다녀온얘길 써볼려구한다ㅎㅎ
오기전부터 얘길 많이 들어서 기대가 됬다 필자에 가고올때마다 픽업을 해주셔서 가는고오는데 큰 부담이없다ㅎ
아마 시티쪽이라 학원에서는 삼십분 좀 넘게 가야하는거 같아서 좀 지루한감이 없지않았는데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라운지 매니저님들이 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좋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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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매니저님들 다너무 친절하시고 예쁘시당 ㅎㅎ우린 밥도 골고루 시켰다 근데 다맛있었다..
진짜 한국에온것같아서 너무 기분좋았다ㅠ
밥 메뉴들도 다 저렴해서 와서 한두번만 먹을수있는것도 아니고 보니깐 몇번은 와서 먹어도될만큼 포인트를 넉넉히 주시는것같다.
이뿐만이아니라 필자티셔츠랑 담요 수건 텀블러 등등 진짜 필요한 것들을 포인트로 쟁여갈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옷이랑 수건 이런거 다 넉넉히 가져왔다 생각했는데 다어디갓나 싶을정도로
필자티만 입고다녀서 요즘엔 필자티없음 옷이 진짜없는 기분이든다ㅋㅋㅋ
밥을 먹고나면 후식을 사먹거나 골라서 먹을수있다 ~후식도 다 맛있다..
후식을 받은후에 이제 게임이나 외장하드로 영화드라마예능을 보러가면 딱인것같다.
나는 외장하드 받아서 예능을 봤다 너무 힐링됬다.
배치들 보니까 안마기에서 안마도받고 인터넷으로 못했던것들 다 하는것같았다
전화기도 있어서 보이스톡만 하다가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전화걸어서 통화도했다
여기오면 너무 힐링받는것같아서 좋다
오고가고 먹고노는데 다 포인트로 할수가있어서 돈도 안들고ㅠ 최고다 진짜 자주 와서 쉬다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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