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로 프리미엄 디너를 참석하였다.

처음에 신청할 때에는, 연어스테이크??일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이번에만 특별히 메뉴가 바뀌어 스테이크로 변경이 되었다.

 

어차피 나는 해산물 보다 육류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문제될 사항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코스방식으로 식사가 준비가 되었다.

더욱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와인도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여유있게 마실 수 있었고, 나의 경우 샐러드를좋아하는데

샐러드는 언제나 맛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무척이나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필리핀에서도 찾아서 먹어본 적이있으나, 필자라운지의 스페셜디너가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여쭤보니,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사용될 고기나, 식자재 같은건 미리 준비해서 

최대한 좋좋은 것 사용한다고 들었고, 납득할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기간동안도 꾸준히 스페셜디너에 참석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