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이파크리조트에 대해 써볼게요. 

제이파크리조트는 한국인들한테 인기 있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필자를 통해서 제이파크리조트를 가게 되었는데 필자라운지에서 차를 타고 가서 편하게 갔어요. 

 

체크인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방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2개 화장실2개 이렇게 있는데 침대도 엄청 크고 화장실도 엄청 좋았어요.

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갔어요. 일단 모여서 단체사진을 한 장 찍고 각각 학원사람들끼리 놀았어요. 

 

미끄럼틀을 이용하려면 팔찌를 받아야 해요. 팔찌를 받고 미끄럼틀을 탔어요. 

봤을 때는 하나도 안 무서워 보였는데 타보니까..조금 무섭더라고요..

미끄럼틀을 조금 타다가 수영장으로 들어갔어요. 

수영장 안에 농구골대랑 농구공이 있어서 배치들이랑 농구공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리고 조금 깊은 곳에 가서 비치볼로 게임도 하고 놀았어요. 

여섯시 반 정도 까지 놀고 방에 들어가서 씻고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배치중에 근처에 맛있는 식당 아는 곳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갔어요. 

식당이름이 골든게이트에요. 한국음식을 파는 곳이에요. 

 

그런데 직원중에 필리핀사람이 있는데 한국말을 엄청 잘해요. 저보다 잘하는거 같았어요^^ 

여러 가지 메뉴를 시키고 나눠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후식도 주는데 후식도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제이파크리조트를 오려면 비싼데.. 필자를 통해서 와서 너무 잘 즐기다 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