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가장 좋은점은 필자라운지를 이용할수있는 점이다. 

필자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게임도 할수있어서 좋다. 

주말에 약속 없는 날이면 항상 필자 라운지에 오는거 갔다. 

 

목요일 저녁부터 카톡으로 요일만 적어서픽업 신청 하면 금요일 아침 열시에 필자 라운지 픽업차가 데리러 온다. 

셀크에서 필자라운지까지 빠르면 30분 트래픽잼이면 1시간정도 걸리는데 택시 타고 와도
한국돈으로 오천원에서 육천원 사이에서 요금이 나온다. 

필자라운지에 처음 가면 필자 라운지에 계신 매니저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필자는 밥이 정말로 맛있는데 그중에서 필자 정식이 최고이다. 

그중에서 미역국하고 김치찌개 정식이 가장 맛있는데 반찬 가짓수도 많고 양도 많아서 너무 좋다. 

심지어 필요하면 리필도 해준다. 양이 너무 많아서 나는 항상 남기게 된다.

 

정식을 먹고 난후면 후식을 주는데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고를수있다. 

거기에 포인트 조금만 더하면 다른것도 먹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