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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susu |
Date |
2016-10-28 |
Hit |
2804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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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세부] 세부스파르타 셀크어학원 - 세부에의 첫날 |
처음 세부를 도착해서 학원까지 가는길 동안 걱정도 많이하고 후회도 많이 했다.
CELC에 도착후 짐을 풀고 잠을 잔후 다음 날 아침에 간단한 설명을 듣고 레벨 테스트를 봤다.
처음이라 그런지 매우 어려웠다.
레벨테스트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로 나누어 레벨 테스트를 본다.
오랜만에 시험을 봐서 그런지 긴장도 많이 했었다.
가장 걱정했던게 스피킹 이였는데 스피킹 질문해주는 티쳐가 정말 쉽고 알아듣기 쉬운 단어와 질문을 해준다.
무사히 레벨 테스트가 끝나면 그다음은 배치들끼리 같이 나가 필요한 생활용품을 사올수있다.
배치들끼리 같이나가 유심침을 사고 오드 카드를 충전했다.
몰이 바로 앞이라 힘들이지 않고 갔다올 수 있다.
단지 처음에는 길건널때가 조금 무섭다는 단점이 있지만 세부 사람들이 친절해서 차를 세워준다.
그리고 오후 부터는 수업을 들어가는데 처음에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기에는 조금 두려움이있었다.
하지만 수업을 들어 보면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른다.
멘투맨도 재미 있지만 그룹도 재미있다. 적으면 두명에서 많으면 4~5명 과 함께 듣는데 대부분 세명에서 네명 사이 이다.
나혼자 듣는게 아니여서 도움이 많이된다. 그룹은 대부분 토픽이 주어지면 그 토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자시의 의견 견해를 말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고 왜그렇개 생각하는지 질문을 하면 된다.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쉽다.
그룹의 장점은 다른 사람의 의견과 나의 의견차의 를 알수있고 내가 몰랐던 말하는 표현 발식등 듣기등을 발전 시킬수 있다.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다 옆에서 클래스 메이트들과 티쳐가 도와준다.
처음 걱정했던게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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