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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살몬스테이크코스를 너무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포인트도 남은겨 씨푸드 뷔페 디너쇼도 참가하기로 하였다.
꽁짜로 태워주고 데려다주는데 거기다 맛있는 음식까지 주다니 정말 필자는 최고다.
물론 픽업 및 샌딩을 이용하려면 9시간 정도는 필자라운지서 놀아야 되는데
최신 예능과 영화가 많이 있으니 시간떼우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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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그 시간이 지루하다면 또 다시 쇼핑몰 샌딩차를 이용하여 남는 시간동안 쇼핑을 다년오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디너쇼는 정확히 7시 시작했다.
지지난주에 뵜던 다른 학원생분도 또 뵙고 무엇보다 우리학원에서 같이 다녔던 안젤라를 만나서 정말 간만에 즐겁게 수다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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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국에서는 상상 못할 푸짐한 정~~말 푸짐한 게와 바닷가재를 먹을 수 있었다.
물론 씨푸드만 있으면 아쉬우니까 크리스피파타와 삼겹살 구이도 갈릭 라이스와 즐길수 있었다.
이번코스는 와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래도 다른 학원분이 맥주를 쭉 돌리셨기에 간단히 맥주 한잔과 맛있는 씨푸드를 정말 원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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