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펠라2 캠퍼스 펀프라이데이 액티비티를 경험을 소개하겠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노래, 춤등 서로의 장기자랑을 선보이면서

펠라분위기와 선생님들과 학생들간에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는 되는 자리인데요!

 

5시까지 정규수업을 마무리하고 밖으로 나갔더니 선생님들께서 액티비티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게임에 참여하는 선생님들,학생들이 보였고, 노래를 준비하는 타이완학생, 

춤을 준비하는 한국학생들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오늘 액티비티에 참여는 못했지만 다음달 펀프라이데이때 

리딩 그룹 선생님들과 함께 춤을 준비하면서 어학연수 기간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이 이긴 팀을 위한 다양한 선물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가장 눈이 들어왔던 것이 펠라 기념 티셔츠 였습니다. 

 

저도 다음달에는 꼭 티셔츠를 받겠는다는 다짐도 굳게 했습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서로가 한 마음이 되어서 게임도 하고 장기자랑도 선보이면서 더욱 가까워 지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다음달 잉글리쉬 펠라 2캠퍼스 펀 프라이데이를 준비하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