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페라의 와이파이 환경 

 

잉글리쉬 펠라의 와이파이 환경은 다른 학원의 비해서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은 식당 수영장 메인로비 학생라운지 카펠라의 5곳이 있는데ㅠ

요즘 메인로비 와이파이는 아예 안 터지는 것같고 이 중에서 제일 잘 터지는 곳은 학생라운지의 와이파이입니다. 

 

 

여기서 영화나 드라마도 다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속도는 꽤나 나오는 편이고 

그 다음으로는 카페에 있는 와이파이도 거의 동급으로 빠르지만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느릴 때랑 빠를 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 와이파이들은 밖에서만 터지고 방 안에서는 잘 안 터집니다. 

간혹 터지는 방도 있지만 이 곳의ㅜ와이파이는 시멘트를 잘 뚫지를 못 해서 

방에서는 안 터져서 다들 포켓 와이파이를 사서 인터넷을 이용한 곤합니다.

 

 

포켓 와이파이는 대표적인 것은 스마트랑 글로브 것이있는데 

아이폰은 스마트가 빠르다고하고 안드로이드는 글로브가 빠르다는 말이 있지만 

속도 체감은 거의 똑같고 밑에 사진에 있는 포켓 와이파이의 기계에 따라 속도가 많이 차이 납니다.

 

 

제가 산 것은 2만원정도의 기계인데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기계값 외에도ㅠ

매달 1000페소 (2만5천원)을 충전해서 써야합나다. 기계는 비싼것은 10만원 짜리도 있는데
10만원의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왜냐하면..반년이상있는거면 몰라도 3달 밖에 안 있고 3달 후에는 버릴텐데..비싼것을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맨처음에 오셨을 때 포켓 와이파이를 버릴려고 하는 학생이 간혹있는데 버리지말라고하고 팔아달라고 하세요!
싼 가격에 살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