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필자라운지 이용후기... 이제 저 다음주면 집에 돌아가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으로 필자 라운지 이용했어요~저에게 잔액이 115000원이 있었기 때문에 선물도 사려고 갔어요 

 

일단 원래는 롤이랑 이것저것 먹으려고 했는데 특별히 삼계탕이 주문 가능하데요!!! 

20000포인트로 딱 두마리 있다고 해서 한마리 get!! 

 

원래는 금요일에 하는 씨푸드 이벤트 신청하고 싶었는데 씨푸드 이벤트는 늦게 신청해서 이미 마감되었더라구요 

완전 아쉬워요 그래도 삼계탕 먹었으니 완전 만족 그리고 타코 와사비라고 아시나요?? 

완전 신세계 술이랑 먹으면 딱인 안주예요 그래서 두개나 먹었어요~~

 

그리고 나쵸피자도 맛있구요 라면도 짱 맛있음!!! 이것저것 포인트로 막 시키고 컴퓨터도 하고 선물도 사왔어요

 베게랑 학용품세트랑 수건이랑~ 포인트 깔끔하게 다 쓰고 왔어요! 


 

카드까지 깔끔히 버리고! 선물도 두둑히 챙기고 뭔가 아쉬움도 들어서 필자라운지 언니들이랑도 사진 찍고 왔어요~~ 

너무 좋은 언니들!! 너무 착하고 너무 잘해주셨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