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레벨업 테스트가 있어서 또 카페를 나왔다.

필리핀 오기 전부터 필리핀에는 빵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왔다. 저렴하고 맛있는 빵에 관한 명성이 자자했고. 되게 좋았다

 

 

ev어학원 옆의 크로스 로드에는 몇몇 카페가 있다.

그리고 빵들이 맛있다 데코레이션도 예쁘고

필리핀에서는 빵들이 비싼 편이지만 높은 물가에 익숙해져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싼편이다.

 

 

 

 

오늘은 망고+아이스크림을 시켜먹어봤다.

맛있는 빵과 음료와 함께 공부하니 공부가 더 잘되는 기분이다.

이렇게 종종 카페에 오는것도 참 좋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