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및 도서관
CNC의 장점은 리조트 안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돌아 다닐 곳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비하면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 건물규모도 많이 큰 편이다.
모든 강의실들은 항상 에어컨이 나와 시원하다.
예쁜외관의 모습은 다른 학원에 비해서 항상 외국에 나와 있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학원친구들과 언제라도 카페테리아에 가서 이야기도 나누고 음식도 사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매일 영어작문을 위한 주제를 알려주는 화면은 로비 중앙에 있다!
로비에는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서 책도 사고 비자연장 신청, 핸드폰 요금 충전, 전기요금 등 학원 생활에서필요한 것들을 하는 오피스!
1:1 룸은 작다 근데 익숙해 지면 작게 안 느껴진다. 복도를 따라작은 방 여러 개가 쭉 붙어 있다.
그룹수업은 조금 더 큰 룸에서 다같이 공부한다.
강의실의 쾌적도도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선생님들은 자신들의 룸을예쁘게 꾸며 놨다.
8:00~10:00 시까지 CNC 어학원은 셀프 스터디를 해야 한다.
그리고 도서관이 제일 와이파이도 잘 잡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나오고 쾌적한 환경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거의 도서관에 있다.
매일매일 헬퍼들이 도서관과 건물을 청소 해주어 쾌적하게 잘 운영 되고 있다.
도서관은 한국에 있는 도서관들보다 자리가 더 넓다 그래서 이용이 더 편리하다.
지금은 비 성수기여서 도서관 자리도 많이 남아 다들2자리씩 이용하고 있다.
도서관 자리는 매니저님을 통해서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를 선택해서 앉아 공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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