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자라운지에 대해서 블로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수 많은 유학원 중에서 필자를 선택한 것은 필자 라운지가 있어서 현지에서도 문제가 생겼을 시
대행해줄 수 있다는 점과 필자라운지가 있어서 였습니다.
필리핀에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놀러 다녀도 무언가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럴때마다 필자라운지에서 한식을 시켜먹고 쉬다가 오면 편한 집에 갔다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학원에 도착해서 필자라운지에 방문하고 싶을 경우에는 카카오톡으로 목요일에 픽업신청을 하고
픽업시간을 공지를 받습니다. 그러면 시간에 맞춰서 필자닷컴이라고 적혀있는 밴이 학원안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름을 확인 후 필자라운지로 향하게 됩니다.
필자라운지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세련된 건물과 인테리어에 놀라게 되고 빨리 설명으로만 들었던 한식을 맛보고 싶게 됩니다.
그리고 필자 포인트로 살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여러가지 시설들도 소개를 받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한국에 다이렉트로 걸 수 있는 인터넷 전화가 무료 라는 점입니다.
시간 신경쓰지 않고 전화를 할 수 있어서 좋은점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안마의자와 게임기를 하다보면 금방 2시 3시가 됩니다. 필자에서는 학원별로도 배웅서비스를 해주고 있는데
학원 시간표를 확인해서 신청을 하면 더운날씨에 택시를 잡으러 나가지 않아도 학원까지 안전하게
올 수 있으며 근처 아얄라몰이나 쇼핑센터까지도 배웅서비스를 해주니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처 사오지 못한 물품들이 있다면 필자포인트로 구매를 할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옷을 자주 갈아입게 되서 필자 티셔츠를 구매하고
텀블러등 유용한 물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필리핀 생활하다보면 용돈이 순식간에 나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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