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업을 너무 잘 준비 채오세요.

본인이 맡은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이라고 해야할가요?

아무래도 학생들의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닐가요??

맨투맨 클래스 방 모습

열의가 가득한 선생님의 필기

- 수업 시간에 그 날 그날의 토픽을 항상 먼저 화이트 보드에 적어 놓고 학생을 기다립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필기합니다.

그래야...놓치는 것 없이 나중에라도 검토 해 볼 수 있거든요

셀크의 묘미는 매일 저녁 9시 단어 시험이죠...

단어 시험을 보지 않으면 밖에 나갈 수 없어여...

이런 이런...이일을 어째..

그래도 하루 하루 10단어씩 늘리고, 작문하니까 공부가 헛되이 되지는 않겠죠!!!

 DEBATE 시간에 불러주는 단어 입니다.

항상 영영 사전을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수업 방식이 좋습니다.

한국어로 단어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영영단어로 그 의미를 이해하고 유사어도 동시에 배울 수 있으니까요.

위의 사진은 DEBATE 첫 시간에 먼저 들었던 클래스 메이트의 공책을 노트하기 위해 찍어 놓았었네요.

특히나 그룹 클래스는 항상 학생들의 스피치와 이해력 발표태도,
어휘력등을 점수를 메겨서 다른 학생들과 비교 평가를 해 줍니다.

그리고 코멘트를 항상 해 주세요.

잘한 점과 수정해야 할 점~

귀담아 들어 놓으면 살이 되고 피가 됩니다.

어훠력이 안 오를래야 오르지 않을 수가 없죠.

ㅋㅋㅋㅋ

매주 화요일은 단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피킹은 뭐 두 말하면 입 아프게~

항상 시험과 수업이 병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요~~

매주 혹은 이주일에 한 번이라 에세이 평가 발표 능력 평가도 받을 수 있으니,
파워 스피킹 가장 강추 한다고 저번 편에도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파! 워! 스! 피! 킹!!

셀크의 파워스피킹 클래스 선생님들 짱입니다!!

한 개라도 더 가르쳐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시거든요~^^

파워스피킹으로 바꾼 첫주를 비롯해서

수업의 차질이 생겨 시간표가 완전 너덜 너덜해졌지만 그래도 완전 재미있는 4주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