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온지 벌써 4주가 넘었다.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사실 필자닷컴이 없었으면 지금과 달리 필리핀에 적응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필자라운지'가 있어서 주말마다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필자라운지는 집같은 편안한 분위기여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다.

트로이 매니져님도 친한 오빠같고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필자라운지에 가는 주된이유는,음식이벤트와 안마의자인데 이 두가지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하고있다.

 

필자포인트 3만원으로 맛있는 음식이벤트를 매주 즐길수 있고, 안마의자를 사용함으로써

그동안 뭉쳤던 피로를 다 풀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다.

음식이벤트의 음식이 정말 정성스럽고, 맛도 질도 둘다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학원의 필자학생들도 라운지에 있어서 가끔 친목도모도 할 수 있다.

 

꼭 보고싶었던 최신 영화들이나, 한국 예능들도 매니져님이 다운로드를 다 해놓으셔서 공짜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

포인트로 사먹는 라면도 맛있고, 인터넷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필자포인트로 베개와 여행용키트를 샀는데, 아주 잘 쓰고 있다.

다른 학생들이 필자닷컴의 학생인 나를 무척 부러워하고 있다.

그만큼 필자닷컴이 주는 혜택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

 

필자라운지에 방문할때마다 내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것에 대해 더더욱 뿌듯함을 느낀다.

아 그리고 트로이매니져님의 발목에 갑자기 부종이 생겨서 걱정된다 ㅠㅠ

얼른 낫길바랄게요 매니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