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주 코스로 CELC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우선은 한국에서 배우기 어려운 영어회화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하는 계획을 세웠어요! 

보통 한국 영어학원 같은 경우는 문법이나 리딩 등은 너무나도 배우기 쉽잖아요~ 

 

솔직히 저 같은 경우에는 문법이나 리딩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좀 더 나은 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라이팅이나 스피킹 같은 경우에는 어학원을 통해 익히는 것이 확실히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게 어렵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다가 와서 그런지 몰라도 

스피킹 같은 경우에는 한국학원과 비교를 하게 되더라구요! 

 

한국 회화 학원과 비교해 본 결과! 필리핀 어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CELC어학원 같은 경우에는 EOP존이라고 해서, 학원안에서 오직 영어만을 사용해야하는 정책이 있어서 

이 정책 덕분에 어색함 없이 영어회화에 익숙해져서 무척 좋은 거 같아요! 

 

이처럼 저는 스피킹에 특화된 학원인 만큼 제가 듣고 있는 수업도 스피킹 위주의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짯는데요~ 

그룹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문법보다는 토론 수업을 더 많이 들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말하고자하는 바를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수업을 듣는 편입니다~ 

 

또한 M to M 수업과 같이 필리핀 선생님들과 1:1 수업을 갖을 때에는 되도록이면 대화에 많이 치중을 두기 위해서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스피킹에 좀 더 신경을 쓰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만약 학생이 열정을 가지고 영어학습 중에서도 특히, 문법이나 라이딩이나 리스닝이나 스피킹 모두 가리지 않고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 학생 스타일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주시다 보니 

학생입장에서도 주도적으로 자신의 학습에 관심을 갖고 열심을 다할 수 있다는 것과 

선생님 또한 학생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르칠 때 학생의 입장에서 좀 더 꼼꼼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 만족하는 하루, 하루 입니다!!! 

 

어차피 어학원을 다니는 목적은 영어 공부 중에서도 자신이 생각했을 때 

취약점을 알고 개선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히 자신의 약점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잇을지 생가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오로지 스피킹에만 집중하다보면 안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가져온 토익 교재로 문법과 리딩공부를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M to M이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 라이딩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그 수업시간에도 숙제로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을 스피킹 위주로 진행해도 부담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