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음에 워킹을 생각하고있는데, 워킹을 가기전에 세부에서 한달정도 어학원에 있다가 가는쪽으로 생각하고있다. 

다음번에도 물론 필자를 활용할 것이고, ( 처음 세부어학원을 와봤는데 필자는 정말 세부에서의 생활을 너무나 잘 서포트해주었다. ) 

그 때 오게된다면 이번에 하지못했던 호핑투어를 많이 체험해보고싶다.

 

 그리고 이번에 생겼다는 보라카이 게스트하우스도 경험 해보고싶다! 

세부에서의 생활 중 주말이면 어김없이 필자에서 가서 밥을 먹었고, ( 이번 새로운 메뉴인 롤 너무 맛있어요!! )

몰로 샌딩신청을 하거나 학원으로 샌딩 신청을하였다. 택시를 타는 것도 쉽지만 집까지 잘 가는지 계속 경계를 해야하고, 

 

택시비도 계속 나가다 보니깐 만만치않게 나가는 생활비인데 이런 모든것을 커버해 주는 필자의 픽업 & 샌딩 서비스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필자 라운지에가면 세부생활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매니저님들에게 물어볼 수 있고,

매니저님들 또한 너무 적극적으로 알려줘서 정말 너무 감동받았다.

 

세부에서의 마지막 주이다. 이번주 주말에 2박 3일로 필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다.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기전에 실내를 구경했었는데, 한국 시설만큼이나 좋았다. 

또, 이곳에서 지내다가 여기서 바로 공항 샌딩까지 해주니!!!  정말 여러모로 나의 세부생활의 편안하게 해 주는 필자였다.

3개월 동안 매주 맛있는 밥상 차려주는 것과 많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얼굴로 대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