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용돈관리!
나는 필리핀에서 물건을 사면 영수증을 모은다. 그러고 내가하루에 얼마를 썼는지 계산해본다.
이렇게해야 나의 소비 패턴을 알아 줄일것은 줄일수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꼭 돈을 뽑을때는 아얄라를간다.
다른 ATM 기계에서 돈을 뽑으면 1000페소를 뽑든 5000페소를 뽑든 수수료가 200페소가 나온다.
한국돈으로 5천원인 셈이다. 그런데 씨티은행에 가면 1000원조금넘는 정도로 돈을 뽑을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볼일이 없는상태로 혼자 아얄라몰까지 가거나 그러면 그냥 근처 가이사노에서 뽑는게 훨씬이득이다.
왜냐하면 택시비가 욍복 400가까이 나오는데 그럴필요는 없다.
그리고 장을 보면 거의1000정도 내외로본다
룸메랑 같이 장을 보기때문에 우리는 한번은한명이 내고 다음번엔 다른친구가 내고그렇게 했다.
어떤것이 효율적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했다.
그리고 하루하루 쓴돈은 꼭용돈기입장이나 핸드폰에 메모를 해놓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것이다.
절대로 물가가 싼것이 아니라 금방금방 돈이 나가기때문이다.
4000페소로생각하면 1000페소 네장이라 금방쓰는데 생각해보면 10만원이기때문에 생각을 잘하고 써야할 필요가있다.
그리고 나는 한달에 40정도 쓴거같다.
만약 놀러가면 더쓰고 그러는데 금토일 거의 매끼를 사먹고 즐길만큼 다즐겼던 편이라 돈은 많이 쓴거같다.
그래서 막판에 기념품? 같은거를 많이 사오지는 못햇지만 한국음식점도 많이가고 주말동안 4000정도는 쓴거같다 매주 ...
그래서 돈을 많이 썻는데 만약 다시 그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아끼지는 않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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