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을 하루 렌트하면 3000페손데 몇시에 숙소앞에서 만날지 정하고 그시간이되면 드라이버가 숙소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는 하루종일 드라이버가 알아서 관광지에 다 넣어준다.

버터플라이, 보홀원숭이, 왕뱀, 초콜릿힐등등 9가지 관광지에 들려준다.

솔직히말하면 보홀원숭이도 그냥 저냥 그랬고 버터플라이, 뭐 왕뱀 다 시시했다.

 

초콜릿힐은 가면 사륜오토바이? 그걸로 초콜릿힐 사이사이를 직접 운전하면서 둘러볼수있는데

원래 가격이 되게비싸다. 우리는 흥정하고 흥정해서 여차저차 오토바이 한개에 800페소

뒤에타는건 400페소추가 해서 한시간 20분코스?로 했다 9시부터 시작해서 4시쯤 투어가 끝났다. 

 

드라이버가 숙소까지 데려다주고 내일을 준비한다

돌고래도 보여주고 버진아일랜드까지 도는 호핑이 1500페소라고 드라이버가 추천해줘서 하겠다고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출발했다.

돌고래를 보려면 일찍 가야지만 볼수 있음

피곤했지만 버진아일랜드 딱 가는순간 진짜 ㅋㅋㅋㅋ 이것이 파라다이스구나 했다

물진짜맑고 온도도 딱 적당하고 너무 좋았다

 

그리고는 배시간맞춰서 피어에가서 기다리다가 컴백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굿굿굿